| 호사에서 예물하고 제대로 호사를 누렸어요~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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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: 이한나 | 등록일 : 2014.05.27 | 조회수 : 70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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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
전 10월에 결혼하는 예비신부랍니다..^^
친구의 소개를 받고 찾아간 HOSA!! 정말 호사의 이름대로 제대로 호사를 누리고 왔어요..^^
웨딩박람회에서 먼저 호사를 알았는데 그때는 별관심이 없었어요. 사실 예물보다 그때는 웨딩홀과 웨딩촬영 & 여행사에만 모든 관심이..
집중집중 초 집중!! ^^:;; 모든 준비들을 후다닥 정리하고 나니 예물밖에 안남았더라구요.. 예물은 어디서 할까?? 몇번의 망설임 끝에 친구가 소개해준 호사에서 결정했답니다..^^
전 화려한 디쟌의 쥬얼리를 좋아했는데, 제 맘을 사로잡은 예물세트를 발견했어요~~완죤 득템!!!
먼저, 제가 고른 예물세트 중 예물반지에요~ 가드링이 제 맘을 사로잡았죠~~^^
 쫌 많이 화려한가요? ^^;;;
오빠는 예물세트가 넘 화려하다고..
  그리고 목걸이와 귀걸이에요~
먼저 상담해주신 정실장님께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어..
사진 찍어두 되냐고 물으니..
흔쾌히 기분좋게 허락해주시더라구요.
착용컷을 올릴까 고민하다 그냥 제품컷 올려요ㅋ 화려해서 너무 예뻤던 제 예물세트!! 얼른 받고 싶어지네요.
예물찾으러 가는날 뵐께요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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